반응형
한달 전 서북능선 종주를 하면서 대청봉을 찍지 못한 게 아쉬워서, 다시 설악산을 찾게 되었다.
그때와는 다르게 신흥사를 들머리로 해서 마등령을 지나 공룡능선을 타다가, 대청봉을 찍고 신흥사로 돌아오는 산행 코스로 계획을 세웠다.
겨울 설악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온 산행.
그런데 신흥사 땡중놈들한테 입장료를 뜯겨서 별로다.
역시 설악산은 입장료를 받지 않는 곳으로 가야한다.
반응형
'국내 등산 > 강원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180815] 태백산 - 함백산 등산 후기 (0) | 2022.06.19 |
---|---|
[180301] 인제 방태산 등산 후기 (0) | 2022.06.01 |
[180114] 설악산 서북능선 & 봉정암 코스 등산 후기 2 (0) | 2022.05.29 |
[180113] 설악산 서북능선 & 봉정암 코스 등산 후기 1 (0) | 2022.05.26 |
[171231] 영월 백덕산 등산 후기 (0) | 2022.05.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