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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코쿠 츠루기산(剣山) 등산 비용 정리 일본 시코쿠 츠루기산(剣山) 등산 비용 정리- 비행기 비용 제외- 다카마쓰 입국- 2025.08.03. ~ 08.05. (첫날 리쓰린 공원 일정 포함) 산행 코스(일정) :1일차 : (다카마쓰 공항 ~ 리쓰린 공원 ~ 리츠린역(14:37) ~ 고도덴고토히라역(15:22) ~ 고토히라역(15:59) ~ 아와이케다역(16:24) ~ ) Business Hotel Awaikeda Eleven 2(숙소) 다카마쓰 공항 ~ 리쓰린 공원 : 버스 (30분) 리쓰린 공원 ~ 리쓰린역 : 도보(10분) 리쓰린역 ~ 고도텐고토히라역 : 기차 고토덴고토히라역 ~ 고토히라역 : 도보(5분) 고토히라역 ~ 아와이케.. 2025. 12. 20.
[251214] 단양 소백산 등산 후기 산행 코스 : 어의곡 탐방지원센터 ~ 비로봉 ~ 천동 탐방지원센터(다리안)산행 시간 : 09:50 ~ 14:00 겨울 소백산은 여러번 갔다왔었는데. 이번처럼 능선부의 바람이 매서웠던 적은 처음이다.종종 소백산을 겨울에 다녀온 사람들이 바람이 엄청나다고 했었지만,그렇게 심한 바람을 소백산에서 겪어본적이 없어서 공감이 안갔었는데, 이번산행으로 제대로 그 매서운 바람을 느끼고 왔다. 알레버스를 이용해서 출발을 했고,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산행을 시작했다.등산로 초입부터 눈 내린 풍경에 감탄을 하면서 올라갔다.능선부까지 올라가기 전에는 조금 지루하긴 하지만, 워낙 눈 쌓인 풍경이 아름다워서 나름 괜찮았다.능선부에 돌입하면 바람이 점점 거세지는데, 바람이 심한곳이 나오기전에 미리미리 패딩이랑 장갑을 껴야한다.. 2025. 12. 18.
[251101] 장수 장안산 등산 후기 속리산 이후로 한달여만에 등산을 다녀왔다.장안산은 10년도 더 전에 남덕유산~장안산 코스로 한번 갔던게 다인지라, 안가본지도 오래되었고, 계절도 그때와 다른 계절이라 오랜만에 가보고 싶었던 산이다. 코스는 예전에 갔던 코스와 동일한 무릉고개에서 장안산 정상까지 왕복하는 짧은 코스였다.사실 그때 다시 장안산에 오게된다면, '무릉고개 코스가 아닌 다른 코스로 와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카풀을 이용해 가다보니 이번에도 동일한 코스로 가게 되었다. 서울에서부터 무릉고개까지 이동시간만 편도 세시간은 걸린듯하다.당일치기로 가기에는 확실히 먼 산이다.무릉고개에서 장안산 정상까지는 3km정도밖에 안되는 짧은 거리인데,가는 내내 풍경이 좋은 편이라 억새가 필 이 무렵은 정말 가볍게 산책하기에 좋은 산이라고 생각된다.아마.. 2025. 11. 22.
[251011] 보은 속리산 등산 후기 마지막으로 속리산을 갔던게 코로나 초기즈음이었으니, 거의 5년만에 속리산을 갔다 왔다.최근에는 등산을 자주 안하기때문에 체력이 많이 떨어진상태라, 문장대~천왕봉 코스를 잘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되어서 참석을 할지 말지 고민을 하다가, 하산을 법주사로 한다는 말에 덜컥 신청을 해버렸다.법주사는 등산을 처음 시작했을때 한번 가보고, 그 뒤로는 가본적이 없어서 지금 가면 어떤 풍경일지 궁금하기도 했다.뭐 결론부터 말하자면, 별로 볼것도 없는 절이었다. 내 기억속에는 나름 멋졌던것 같았는데...그런데 다시 생각해보니 몇년전에 법주사 땡중들이 사고를 크게 쳐서 9시 뉴스에까지 나온곳이라, 절 자체도 그리 깨끗한 곳은 아니긴 하겠네~ 하는 생각도 들었다. 들머리는 화북으로 시작을 했다. 예전 기억으로는 화북 자.. 2025. 11. 20.
[250806~7] 일본 시코쿠 이시즈치산(石鎚山) 등산 후기 2 이제 텐구다케에서 산장으로 돌아가는 길만 남았다.저 바위위만 밟아야지 안그러면 바로 절벽으로 떨어질정도로 위험하다.두번다시 텐구다케에 도전하지는 못할듯 싶다. 중간중간 이렇게 넓은(?) 바위길이 나오면 잠시 안도의 한숨을 돌릴 수 있다.흙이 보이면 이제 안심을 해도 된다.신사에 인사라도 드리고 갈걸 그랬나? 그래도 무사히 산장에 왔으니 다행이다.세시를 넘어가니 슬슬 능선에도 안개가 끼기 시작한다. 신사 옆길을 이용해 쿠사기 길을 보러 가봤다.마지막 쿠사리. 역시 우회로로 올라오길 잘한거 같다. 무남? 등장!그리고 쿠사리길로 올라온 2명의 젊은 친구와, 우회로로 올라온 젊은 친구 1명. 아직 대학생정도로밖에 안보이던데, 대단하다!!바람에 날아갈까봐 감아둔건가?? 이때는 몰랐는데, 잘때 어마어마한 바람소리.. 2025. 11. 18.
[250806~7] 일본 시코쿠 이시즈치산(石鎚山) 등산 후기 1 호텔에서 조식을 먹은 뒤, 이시즈치산 들머리로 가는 버스를 타러 호텔을 나섰다.산장에서 먹은 조식에 비하면 이정도면 엄청 만족스럽다.하루에 네번밖에 없는 버스. 츠루기산은 리프트에서 내리면 바로 정상 근처이지만,이시즈치산은 리프트에서 내리고 난 뒤에서 세시간 이상은 걸어야 산장이 나오므로, 첫차나 두번째 차를 타는게 안전하다.오랜만에 일본 버스를 타면서 느낀건데, 예전과 다르게 젊은 사람들은 대부분 폰으로 교통비를 결제하는 편이다.현금만 쓰는 일본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이제는 애플페이가 시골 버스에서도 잘 되는것을 볼 수 있다.다음날 돌아갈때 타야하는 버스시간을 잘 숙지하고...이거 정상 영업하는거 맞나? 싶을정도로 관리가 안되어있는 모습이다.리프트 탑승역은 전형적인 시골 간이역 느낌이 든다.리프트 반대편.. 2025. 1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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