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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찾은 두타산.
이전에 찾았을때는 초여름, 늦여름에만 가다가 처음으로 겨울에 찾게 되었다.
지난주에 영알 태극종주를 다녀와서 피로가 상당히 쌓인 상태였는데도,
멋진 풍경을 보니 그 피로를 느낄새가 없었을 정도로 좋았다.
다음에 찾게 되면 두타산 정상을 가기보다는, 고적대부터 백두대간길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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