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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 내륙에서 가장 높은 산인 지리산을 처음 갔을 때다.
지산갑에서 저녁 모임이 있어서 참석을 한 뒤, 중간에 빠져나와서 심야버스를 타고 구례터미널에 도착했다.
이제 10년이 다 되어서 사실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지금 사진을 다시 보니 날씨가 좋아서 풍경이 엄청 멋있었을텐데, 왜 이리 지리산의 풍경이 기억에 남지 않았는지 의문이 간다.
날씨가 워낙 추워서 풍경을 많이 감상하지 못했던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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