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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시작
인월에서 뱀사골까지 택시타고 이동 후 새벽부터 산행을 시작했다
대피소에서 고기를 맛있게 먹고 푹 잠...
더위를 제대로 먹어서 바래봉과 덕두산 지나는데 힘들어서 죽는줄...
당분간 종주는 하지말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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