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1.23(토) 백덕산
1. 산행일자 : 2013. 11. 23(토)
2. 산 행 지 : 백덕산
3. 산행레벨 : 중급
4. 모임장소 및 시간 : 고속터미널역 8-1번 출구 07:30
5. 오시는길 : 차량지원으로 관음사(흥원사)로 이동
6. 신 청 자 : 벙개장 외 2명
7. 취 소 자 : 0명
8. 참 석 자 : 3명
이성현(85) | 김필하(84) | 박순아(80) | - | - | - | - | - |
9. 불 참 자 : 0명
10. 산행코스 : 흥원사(10:53) - 촛대바위(12:35) - 백덕산(13:45) - 사자산(15:23) - 사재산1봉(16:16) - 법흥사(18:50)
(중간에 배터리가 나갔음)
11. 소요시간(또는 거리) : 약 8시간
12. 특이사항 :
- 흥원사 앞에 주차료 4,000원 받음.(입장료는 없음)
- gps어플(트랭글)에서 사자산의 위치가 잘못 나와있음. 트랭글에서 정상이라길래 정상석등을 찾아봤는데, 아무것도 없고, 한참(10분이상) 더 가야 사자산 정상 표시가 있음(사자산은 정상석도 없고, 이상한 표지판만 있음)
- 사재산1봉을 지난뒤부터는 등산로 표시가 안되있고, 산악회 리본도 거의 없음(백덕산~사자산까지는 국립공원 못지않게 이정표가 잘 되어있음.)
- 어디서부터 길을 헤맨지는 모르겠는데, 흥원사로 가야하는데, 훨씬 더 지나서 법흥사쪽으로 하산함.
- 랜턴도 한개밖에 없고, 핸드폰배터리도 없어서 하산길에 완전 고생함.
- 하산한뒤 절이 보이길래 흥원사인줄 알았는데, 법흥사였음.
- 법흥사에 일하는분께 흥원사까지 가는길을 물어보니 30분이면 간다고 했지만, 아무리 빨리가도 1시간은 걸릴 거리였음(중간에 슈퍼사장님이 친절을 베풀어줘서 흥원사까지 저를 태워줘서 차를 가지고옴)
13. 뒤 풀 이
- 황둔찐빵마을에 있는 가게(상호기억안남) : 야채찐빵하고 고구마찐빵을 사서 차안에서 먹으면서 감
- 맛있음~
회비 정산
회비 : 100500원(35000*3)
교통비 : 고속터미널~흥원사(170km) 25700원 + 고속도로 통행료(6400원)
흥원사~강남역(168km) 25500원 + 고속도로 통행료(6400원)
음료 : 4200원(순아누나가 계산)
잔액 :
필하형 : 10900원
순아누나 : 15100원
나 : 10900원
계좌로 보내드릴게요~